※ 땃쥐가 리얼로 경험한 감정 후기만 적을 예정이라 글 안의 정보성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땃쥐는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시즌에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큰맘 먹고 운전면허학원을 등록했다.!! 떨료!!하지만 땃쥐가 학원에서 겪은 일들은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ㅎㄷㄷ(참고로 글 쓰는 날에는 아직 면허 취득 전이다... 학원 다니는 중이닷 >3 운전학원을 알아보자!일단 학원을 알아보는 첫 과정에서부터 땃쥐는 긴장했다...너무 비싸네...^^ (백수에게는 너무 비싼 금액...^^)주변에 베스트 드라이버들(운전자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로는 옛날에도 비쌌고 지금도 비싼 거 보면 물가는 그대로라는 평도 있고...;; 그럼에도 땃쥐에게는 부담이 되는 금액이었다!! ㅠ^ㅠ하지만 이대로 뚜벅이로 살 수는 없지!! 땃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