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쥐와 짱똘이의 여행은 계속된다!! 대만에서의 3일 차 여행을 이어서 계속한다!!
1) 이셴 공원 (Dr. Sun Yat-Sen Memorial House) 🏡
2) 아침밥 먹기! 🥟
3) 국립 대만박물관 + 288 평화 기념 공원 ⛲
---------------------------------------▶ Part1.
4) 용캉제에서 놀기 + 중산에서 먹은 충격의 망고빙수 🍨
5) 저녁밥 먹기! 🍚
6) 닝샤 야시장 🌃
----------------------------------------▶ Part2.
국립 대만박물관에서의 즐거운 나들이를 마치고 땃쥐와 짱똘이의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4) 용캉제에서 놀기 + 중산에서 먹은 충격의 망고빙수 🍨
대만의 핫플~!! 용.캉.제!!
땃쥐는 기대했다!! 짱똘이 말로는 용캉제가 우리나라의 홍대 같은 곳이라고 한다 >3<
대만 젊은이들이 많이 논다는 용.캉.제~!! 너무 궁금해에~!!
용캉제는 대만의 다안구에 위치해 있다! 가까운 역으로는 Dongmen(동먼) 東門을 이용하면 된다.
땃쥐와 짱똘이는 타이베이역에서 빨간색 지하철을 타고 어렵지 않게 올 수 있었다!!



홍대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것처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소품샵들이 많이 보였다!!
일단 땃쥐와 짱똘이는 대만 여행 지원금이 당첨된 덕분에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조금 넉넉히 살 수 있는 형편이 되어서 마음이 편한 상태였다!! >3<

땃쥐와 짱똘이가 고른 선물은 대만이 더운 나라인 만큼 많이 사용하는 양산~!!
용캉제 중심부쯤에 위치한 우산 가게에서 선물용 양산을 3개 + 우비 1개를 구매했다 >_<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서 놀라긴 했지만...ㅎㅎㅎ 그래도 두고두고 쓰기 좋은 괜찮은 선물이라 판단해서 굳 초이스라고 생각함~!
아쉽게도 우산 가게에 사람도 많고 좁아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구글지도에 나오니까 가게 이름 정보만 남겨보겠다!!
▶ 대만 용캉제에 위치한 우산가게 : 마마우산 瑪瑪商店 MAMA 手創
우산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땃쥐는 UV 우산으로 결정!!

용캉제 구경을 하다가 땃쥐는 문득 지난번 여행에서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던 대만 디저트가 생각났다...
이번에는 기필코 대만의 디저트 또우화를~!~! 꼭 맛나게 먹고 싶었다!!
그래서 짱똘이가 찾아준 용캉제의 또우화 맛집!


그곳의 이름은 백수두화 Bai-Shui Tofu Pudding(白水豆花 台北永康旗艦店)!!
진짜 여기서 또우화 먹길 너무 잘했다 ^^ 진짜 맛있었음~~!!

또우화는 대만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주 재료는 연두부~~ 사진 속 하얀 것이 전부 연두부다!!
연두부 위에 젤리+달달한 가루+콩가루? 등이 올라간다!! >3<
아니 어떻게 이게 맛없을 수 있죠?! 진짜 너무 맛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대만의 또우화 가게들은 다들 레시피가 다른 것 같다!!
대만 편의점에서도 파는데, 이 맛이 아니다... 제발 현지의 또우화 전문점에서 드셔보시길...
어디는 떡도 넣고, 펄도 넣고 하면서 구성하는 메뉴들이 진짜 다양하다!!

소원성취한 땃쥐의 또우화 타임을 잘 마치고 우리는 이제 다시 용캉제 구경을 이어서 한다!

땃쥐와 짱똘이는 용캉제에서 가볍게 놀거리를 즐긴 후, 이제는 중산역 Zhongshan(中山)으로 이동하려고 한다!!
이유는 충격의 망고빙수를 먹으러!!
동먼역에서 중산역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동일하게 빨간색 지하철 노선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_<

용캉제에서 중산까지 동선이 조금 비효율적으로 움직인 것 같지만...
짱똘이가 그토록 강하게 주장했던 망고빙수를 먹으로 다시 반대로 이동한 땃쥐와 짱똘이!!
사실 땃쥐는 뭐 망고빙수가 맛있어 봐야 얼마나 맛있을까 싶은 의문을 품으며 더위에 절어 있었다 ㅎㅎ;;
더우면 살짝쿵 예민쓰 해지니까^^ 망고 빙수 먹으러 여기까지 오다니?! 하는 심정이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줄까지^^ ㅋㅋㅋ 너무 길었지 뭔가...^^
사실 짱똘이가 가려고 했던 빙수집은 성뤼엔? Shuanglian(雙連) 역에서 훨씬 가깝지만 우리는 중산역에서 거리를 구경하면서 가느라고 조금 오래 걸었다!! 그러니 더 더울만두~~!
★ 빙찬 冰讚 : 대만의 찐 망고빙수 맛집!!




빙찬 빙수 가게 메뉴판 아래에 한국어로 여름한정영업을 한다고 나와있다!
한국 손님들도 많이 찾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쩐지 여름이 아닐 때, 구글지도로 보니 폐업했다고 뜨길래 깜놀했었다...ㅎㄷㄷ
땃쥐와 짱똘이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겨우 빙수집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줄이 금방 줄어든 것 같기도 했지만, 날이 더우니 야외에서 줄 서기는 천근만근이었다!! ;;;

와... 땃쥐는 한입 먹고... 정말 요리왕 비룡 만화처럼 머리를 스치는 빛이 지나갔다...!!
짱똘아... 더운 날 예민하게 굴었다면 용서해 다오...ㅠ^ㅠ
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0 맛있다...ㅠ^ㅠ 아니 망고빙수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걸까...?
믿을 수 없다...신라호텔에서 망고빙수 비싸게 팔아서 욕먹어도 이 맛이라면... 한 번쯤 비싼 돈 내고 사 먹어도 될 것 같은... 그런 맛...♥
대만이 망고빙수가 유명하다는 것은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날이 더워서 그런지...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ㅠㅠㅠ 뿌에엥 ㅠㅠㅠ
그리고 사실 주문할 때, 짱똘이가 초코빙수를 먹겠다고 해서 ㅎㅎㅎ 얼음에 초코시럽 뿌려주는 당연한 맛을 왜 사 먹나 했는데...
초코빙수는... 사기야... 너무 맛있었다 ㅠ 초코빙수는 일단 맛에 약간의 도파민이 뿌려진... 아주 중독적인 맛이다... 계속 손이 가... 숟가락이 멈추지 않아~!~! 입에 들어간 빙수들이 너무 빨리 사라져서 먹는 속도가 느린 땃쥐도... 빙수 2개 먹는데 10분도 안 걸린 것 같다...
와...ㅋㅋㅋ 진짜 대만에서의 망고빙수와 초코빙수는 정말 한 여름밤의 꿈같은... 그런 맛...
꼭 다시 먹으러 온다...~!~!~! 여름에 대만에 와야 하는 이유를 또 찾아버린 땃쥐^^
빙수의 습격으로 정신이 맑아진 땃쥐와 짱똘이는 성뤼엔역에서 중산역으로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를 걷기로 한다!!
성뤼엔역 ▶ 중산역 인근은... 우리나라의 연트럴파크처럼 길게 뻗은 산책로가 있다.
그리고 주변 상권이 상당히 핫하다는거~~>3<
아니 근데 ㅋㅋㅋ 산책 시작하려던 중에 발견한 신기한 광경 ㅋㅋㅋ


증말 힙하다 ㅋㅋㅋㅋ 산책 하는 흑돼지도 만나고!!
망고빙수 먹고 정신이 맑아지니 재미난 구경도 하게 된 것 같다 >_<
산책도 즐기고 돼지도 구경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땃쥐와 짱똘이는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가 오늘 먹을 저녁은 유명한 로컬 맛집이다 >_<

★ 촨무위엔 식당 (川畝園) : 대만의 로컬 맛집이다!!
로컬 맛집인 만큼 우육면과 볶음밥 등 대만 사람들이 평상시 자주 먹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이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귀찮을 수는 있지만 큰 도로를 따라서 구글 지도를 보고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꼭 추천하고 싶다... 왜냐... 정말 맛있거든요 ㅠ^ㅠ


땃쥐와 짱똘이가 주문한 메뉴는 위 사진과 같다!
우육면...♥ 역시 대만에서 먹는 우육면은 너무 맛있다!! 국물이 생각보다 기름지지 않고, 맑은 국이다!
면은 도삭면~!~! 진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요 >3<
국물의 맛은...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할 만한 맛이고, 고기는 입에 들어가면 그냥 녹아버린다...★
볶음밥도 너무 맛있었다! 이 또한 볶음밥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을 그냥 바로 저격해 버리는 맛...☆
진짜 담백하고 술술 먹게 되는 그런 맛이다!! 중식 볶음밥 특유의 그 고들고들한 밥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사진 왼편에 있는 초록색 음식은 공심채 요리다! 모닝글로리 볶음이라고도 한다!!
대만은 정말~~ 야채 볶음 요리를 너무너무너무 맛나게 잘하는 것 같다!
이걸 밥대신 먹어도 될 만큼 하나도 안 짜고, 적당히 간간하면서, 너무 담백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 ㅠ^ㅠ
솔직히 대만에서 공심채 요리 먹고 한국에서도 식당에 공심채 볶음 있으면 열심히 먹게 된 땃쥐...☆
그리고 가장 오른편에 보이는 것은 대만 식당에 가면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많이 보이는 반찬이다!
대만 식당에 들어가면 무적권 먹게 되는 반찬이다!!
느끼함을 잡아줘서 어떤 기름진 음식도 맛나게 먹어버리게 하는 무서운 이 맛...!!!
배 터지게 먹고 나온 땃쥐와 짱똘이의 다음 행선지는 닝샤야시장(寧夏夜市)이다!!
배불리 먹었으니 닝샤 야시장까지는 걸어가기로 한다!!



아니 근데 솔직히... 너무 배불렀다...
더 이상 음식이 들어간 공간을 위장은 허락해 주기 어려운 상태였다...ㅠ^ㅠ
대만에서의 야시장 음식을 못 먹는다는 생각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일단 시장으로 들어가 보자!!
(솔직히 이때부터는 너무 배부르고 지쳐서 사진을 많이 못 찍음 ㅠ^ㅠ)
하지만 역시 너무 배가 부른 상태에서 와버린 땃쥐와 짱똘이는 일단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목표로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우리 짱똘이가 걸음을 멈춰 선 곳...☆

시장에서 할머님이 사탕수수를 팔고 계셨고, 마침 다 팔고 하나 남은 것을 우리 짱똘이가 get 한 것이다!!
땃쥐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사탕수수였다...ㅋㅋㅋㅋ
짱똘이가 배부른 배를 위해 입가심으로 먹으라고 건네줬는데...
사탕수수는 먹어서 삼키는 것이 아니고, 씹어서 단물을 삼킨 후, 찌꺼기는 뱉어내라고 알려줬다!!
잉?! 껌 같은 것인가?! 땃쥐는 한입 먹어보았다...=_=...>3<
아니 이거 뭐지?! 너무 달달하고 시원하고... 사탕수수를 씹을 때마다...쥬스가 나온다...
내 입으로 착즙 내려먹는 기분이다 ㅋㅋㅋ 진짜 너무 달고 맛나다 ㅠㅠ
마치 사우나에서 식혜 먹는 것처럼 시원하고 달달한 맛으로 먹는 것 같다~!!
배가 터질 것 같았는데, 아주 훌륭한 선택을 한 짱똘이에게 무한 칭찬을 했던 땃쥐 ㅋㅋㅋ
진짜 계속 손이 가는 사탕수수...☆ 꼭 한번 잡솨바유~~
이미 너무 배부른 상태에 방문해 버린 닝샤 야시장에서의 시간은 조금 아쉬웠다...
더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해서 ㅠ^ㅠ 하지만 우리에게 오늘의 일정...그리고 대만에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하이라이트가 남았다...!!!
땃쥐와 짱똘이는 숙소 인근의 까르푸로 향한다 ㅋㅋㅋ 이번 대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는 쇼핑 시간~~
까르푸가 24시간이라서 너무 다행이다 ㅋㅋㅋ 새벽에 가도 쇼핑이 가능하다니!! 진짜 개꿀~~!
사실 이미 닝샤 야시장 갈 때부터 체력 소진이 엄청났던 땃쥐와 짱똘이는 까르푸에서의 사진을 찍지 못했다...
휴대폰을 꺼내들 정신과 기력이 없었다...☆
까르푸에서 푸짐하게 장을 보고 타이베이 인근 우리의 숙소로 돌아오는 길... 호텔 앞에 이게 뭐지...? ㅋㅋㅋㅋ


숙소로 돌아온 땃쥐와 짱똘이... 그 시간은 새벽 2시였다 ㅋㅋㅋ 진짜 오늘 하루 불태웠다...☆
사진을 보는데... 가방 짐 차이 무엇...? 우리 짱똘이가 ㅋㅋㅋ 짐이 정말 무거웠겠구나...ㅠ^ㅠ ㅋㅋㅋ
대만에서의 마지막 밤을 정말 열정적으로 즐긴 땃쥐와 짱똘이...
이제는 푹 자고 내일 한국으로 잘 돌아가자아~!!
오예~!! 대만에서의 3일 차 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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