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쥐의 일상/땃쥐의 애니타임

[땃쥐의 애니추천 8장] 그레이트 프리텐더

mousehouse 2026. 7. 13. 17:57

이번에 소개할 애니는~!! 바로바로

그레이트 프리텐더~!!!

◼️ 애니 제목 : 그레이트 프리텐더
◼️ 애니 장르 : 범죄, 액션
◼️ 땃쥐의 평점 : 7.5점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 줄거리 : 주인공 '에다무라 마코토'는 노인이나 행인을 상대로 소소하게 돈을 뜯어내며, 자칭 '일본 제일의 천재 사기꾼'이라 자부하는 청년이다. 어느 날, 아사쿠사에서 어수룩해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삼고 완벽하게 지갑을 털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오히려 역으로 사기를 당하고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알고 보니 그 관광객의 정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거물 사기꾼 '로랑 티에리'였던 것이다. 로랑의 치밀한 설계에 말려든 에다무라는 결국 등을 떠밀리듯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글로벌 사기극'에 강제로 동참하게 된다. 

◼️ 추천 이유
-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사기극인 만큼 그냥 재미있다 ㅋㅋㅋ 생각하지 못한 전개로 흐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꿀잼
- 주인공 사기꾼들이 착한 사람들 돈을 뺏는 것이 아니라, 못된 부자 돈을 뺏는 것에 희열이 있음
-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사기꾼 이야기인 만큼 이야기 배경이 일본이 아닌 것이 좀 흥미롭다.

◼️ 주의 사항
- 작화 덕분에 화려한 액션이 멋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액션이 많지 않다!
-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사기극 이야기라 그런지, 일본 애니지만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아주 조금 나오는데 ㅋㅋㅋ 살짝 적응 시간이 필요한 느낌 ㅋㅋㅋ
- 생각보다 잔잔한 장면이 많아서 조금 늘어진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그레이트 프리텐더>는 처음에 포스터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시작해 본 애니인데, 이게 웬걸 ㅋㅋㅋ

사기극 이야기여서 더 흥미로웠다. (이미 제목이 위대한 사기꾼이지만^^)

 

액션 장면은 생각보다 적고, 상황을 설명하거나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를 회상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사기극을 준비하면서 그 과정중에 벌어지는 캐릭터 간에 관계성과 그 앞 뒤 맥락을 전달하는 장면들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실제로 진행되는 사기 행각이 꽤나 희열을 안겨준다.

이 애니를 보다보면 사기도 똑똑해야지 잘하는구나 싶다 ㅋㅋㅋ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사기극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언어가 나오는데 ㅋㅋㅋ 이게 조금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 일본식 영어인가...? 싶었지만 생각보다 영어 발음이 나쁘지는 않고...

프랑스어와 중국어도 나오고, 마지막에는 한국어도 조금 나오는데 ㅋㅋㅋ 너무 생소하다...ㅋㅋㅋㅋ

(요즘 너무 시대극 애니를 많이 본 탓인가...ㅎㅎㅎ)

그래도 초반에 일본어로 대체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이후부터는 차츰 적응된다^^

 

처음에는 등장인물들이 사기 치는 일이 직업처럼 나오지만 그 일을 하게되기까지의 옛 과거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게 또 사기꾼이지만...인류애 발동시키는 장면이 좀 있다 ㅠ^ㅠ

침인지 국수인지 입에 달고 있는 저 친구가 주인공 마코토! (뽀시레기 사기꾼 시절)
마코토가 로랑한테 잘못 걸려서 미국까지 건너와 사기치는 첫 파트!
로랑 증말 너무 똑똑하고 느끼하고 멋있고 매력 종합 선물 세트 담당캐 입니다.
아비게일 존스랑 마코토 조합은 생각보다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또 보다보면 어울린다 ㅋㅋㅋ
폴라 디킨스 언니께서는 사기꾼 모습이 더 멋있어서...천직인가 싶은데...이 장면은 사기꾼 되기 전이다 ㅋㅋㅋ
사기극의 뿌리가 되어준 도로시 언니...★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시즌2에 등장한다
진짜 ㅋㅋㅋ 이 아저씨 아주 마지막까지 난리남 ㅠㅠ 그림체는 세상 평범한 조연인데, 주인공한테 너무 중요한 인물^^
한국어 신문 보이시나여?! ㅋㅋㅋㅋ 한국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김시원 아주머니^^ 진짜 조력자로 너무 훌륭하심

현재는 시즌2까지 나왔고, 사기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4~6편씩 나뉘어 진행된다.

처음에는 계속 사기치는 이야기로만 진행될 줄 알았는데, 보다 보면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초반과 후반이 연결되는 부분들도 있다.

시즌이 길지 않아서 편하게 보기 좋고, 어렵거나 난해한 이야기는 없어서 골치 아픈 부분도 없다!

 

그리고 19세 관람으로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잔인하지도 야하지도 않으니 진짜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