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쥐와 짱똘이의 아직 끝나지 않은 즉흥 대만 여행 1일 차!! (25.05.28)
1일 차 스케줄은 아래와 같다!!
0) 대만으로 출발~! ✈️
1) 대만 여행 지원금 도전! 🎉
2) 대만에서의 첫 끼! 🍱
3)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 🚂
- 타이베이 지하상가 구경!
----------------------------▶ 여기까지 Part1.
4) 보피랴오 거리 🧱
5) 용산사🙏
6) 화시지예 야시장 🌃
---------------------------▶ 여기까지 Part2.
땃쥐와 짱똘이는 타이베이 지하상가 구경을 마치고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호텔로 돌아갔다.
호텔방에 짐을 풀고 우리는 대만 1일차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일단 어디든 이동 할 수 있는 타이베이역(지하철)으로 고고씽~!


4) 보피랴오 거리 🧱 (剝皮寮歷史街區)
땃쥐와 짱똘이는 타이베이역에서 ▶ 용산사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용산사역에 내려서 가까이에 있는 '보피랴오(剝皮寮歷史街區) 거리'를 구경할 것이다!!
타이베이역에서 용산사역까지는 몇 정거장 안 가고 금방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였다 :-)
용산사역에 도착한 땃쥐와 짱똘이는 구글지도를 보면서 열심히 보피랴오 거리까지 걸었다!
그러던 중 가는 길에 만난 이쁜 골목들에서 사진 몇 장 찍어주기 >0<


사진 찍으면서 조금 걷다 보니 금세 도착해 버렸다!!
땃쥐가 이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이 보피랴오 거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짱똘이한테 말해서 가게 된 일정이었다.
일단...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대만의 역사가 깊어 보이는 건축물... 비주얼...
붉은색의 벽돌 건물들이 아주아주 멋지다!!!









보피랴오 거리는 생각보가 길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길었으면... 우리 다음 일정에 지장을 줄뻔했지 모야! 오히려 좋아!
그리고 땃쥐와 짱똘이가 갔을 때 보피랴오 거리에서는 무언가 행사 혹은 전시처럼 이벤트가 없어서 대부분의 건물 문이 닫혀있었다.
(그래서 관람 시간이 짧았을 수도...?) 우리는 어차피 건축물을 구경하고자 한 것이라 내부 구경을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는 않았다!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건축물을 관람하고 있었다 ㅎㅎㅎ
우리의 다음 일정이 용산사인데, 용산사 관람 계획이 있다면 보피랴오 거리가 가까우니 한 번쯤 슥~방문해도 좋은 코스라고 생각한다!

5) 용산사🙏
보피랴오 거리를 가볍게 구경한 땃쥐와 짱똘이의 다음 일정은~!~! 두구두구 이미 말했지만..!!!
용. 산. 사 다!!
용산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고 한다. 이미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웅장함...★






용산사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현지인 분들이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당히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라서 입장과 동시에 자동으로 조용히 구경하게 된다!

무언가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과 웅장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남기기는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대만 여행 코스로 방문하기에는 너무 좋은 곳!
땃쥐는 사실 조금 무섭기도 했다...ㅎㅎㅎ 이유는 낯설기도 하지만 건물 곳곳에 조성된 빨간색 불빛에 압도되는 느낌이 들어서...ㅎㅎ 그래도 용산사 건축물은 정말 정교하고 섬세해서 그저 놀라움을 자아내는 모습이 더 더 강하다!!
용산사 관람을 마친 땃쥐와 짱똘이는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이동하려 한다!!
6) 화시지예 야시장 🌃 (臺北華西街夜市)
땃쥐와 짱똘이는 다음 코스는 '화시지예 야시장'!! 화시지예 야시장에서 배를 채울 예정이다!
화시지예 야시장으로 열심히 걸어가던 중... 땃쥐의 눈에 들어온 엄청난 메뉴...!!!
'내가 너를 먹으로 대만에 온 것이나 다름없다'는 눈빛으로 다가갔다...!!



일단 진정하고...;; 이 음식의 이름은 짱똘이가 말하길 대만에서는 麻糬(마수)라고 부르는데,
원래 발음은 '마수'지만 사투리로는 '뫄찌' 라고 부른다고 한다...♥ 뫄찌 모야 ㅋㅋㅋ 너무 귀여워 ㅠ^ㅠ
일단 이것은 한 번만 먹을 수 없는 아주아주 부드럽고 쫀독하고 고소하다... 그냥 완벽한 조합입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대만 간식이다 ㅠㅠ
제발 먹어봐요 누구든 ㅠㅠ 정말 맛있다!!
감격에 겨운 뫄찌떡을 열심히 먹던 중에 도착한 화시지예 야시장...★

화시지예 야시장은 처음인 땃쥐... 짱똘이는 화시지예 야시장은 대만을 대표하는 야시장에 뽑히지는 못했다고 한다.
이유는 아무래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기보다는 리얼 로컬 음식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땃쥐 혼자만의 추측 ㅎㅎㅎ
일단 땃쥐와 짱똘이는 오늘 이곳에서의 중요한 미션이 하나 있다. (두근)
그것은 바로... 유튜브 육식맨님이 여기서 먹은 미슐랭 맛집을 찾아가는 것!!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은 먹어보자... 미슐랭...★




이 음식의 이름은 刈包(꾸와빠오)라고 한다.
안에 내용물은 절인야채+동파육+땅콩설탕가루+고수로 구성되어 있다!
(* 참고로 땃쥐는 고수 빼고 먹음)
일단 한 입 먹자마자 왜 미슐랭인지 알겠는 맛^^
안에 들어간 모든 내용물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게다가 겉에 빵까지... 너무 맛있다...★
안에 들어간 동파육은 그냥 입에 들어가면 녹아서 사라진다 ㅠ^ㅠ
너무 부드러워 모든 것이 다 맛있어 ㅠ^ㅠ
사실 솔직한 후기로는 대만 특유의 향신료 맛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맛있지 않을 수 있지만,
향신료를 어려워하는 땃쥐가 일단 맛나게 먹은 만큼 도전해 볼 만한 아주 훌륭한 맛이다!!
게다가 대만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인 만큼 대만을 알아가는 아주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3<
땃쥐와 짱똘이는 화시지예 야시장에서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이제 슬슬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타이베이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는 시먼딩을 살짝쿵 들려서 지난 대만 여행의 향기를 다시 한번 음미하고 가기로 한다!



슬슬 해가 질 시간이라서 땃쥐와 짱똘이는 부지런히 시먼딩과 타이베이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에 먹고 싶게 생긴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한다!!


가게 사장님이 두 가지 맛을 골라야 한다고 해서,
땃쥐와 짱똘이는 대만에서 유명한 땅콩맛 하나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름 모를 맛 하나를 추가로 골랐다.
일단 땅콩맛은 먹어보니, 정말 땅콩 맛이었다 ㅋㅋㅋ 흠, 뭐라고 해야 할까 그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었다!!
그리고 이름 모를 맛은... 안에 무슨 대추인지, 무화과인지 과일이 들어가 있었다. 식감이 살아있어서 오독오독 씹는 맛이 아주 일품이었다.
사실 아이스크림은 달달하고 시원한 맛에 먹는 것이니 우리는 더위도 식힐 겸 당도 채울 겸 하나를 시켜서 열심히 나눠 먹었다!!
맛은 맛있는 편이다!! 대만을 거닐다가 우연히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나면 꼭 먹어보기를 추천!!
왜냐면 배스킨라빈스 맛에 절여진 우리에게 상당히 신선하고 특별한 맛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이니까!!
땃쥐와 짱똘이는 시먼딩을 거쳐 숙소가 있는 타이베이로 무사히 도착했다!
열심히 걷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어버린... 대만에서의 1일 차 일정 마무리!!

그럼 땃쥐와 짱똘이는 대만에서의 1일차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날 우리의 일정을 잘 소화하기 위해 꿀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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